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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각 당사국 입장이 명확해진다,
이프로세스를 이끌어 나갈 미국 대통령은 손 안데고 코풀기를 할 장사꾼 다운 심사를 잘 들어냈다.
싸가지 없는 북한의 관계자들은 협상이 쉽지 않고 CVID에 의한 핵폐기가 얼마나 성취하기어려울지
짐작하게한다. 중국과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보다는 자국의 패권확보에 주력할 복심을 보인다.
순진한 한국지도자는 날라 올 청구서와 계산서를 감당해야 할 주권자들의 입장을 얼마나 살펴가며 문제 ...
해결에 나설까? 우리 국민은 정부를 감독하고 견제할 능력이 있을까? 문대통령의 움직임이 너무 가볍다는
생각은 나만 하는 것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