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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름길 叡松 이용수 영어책을 펼쳐보다가 이런 예문을 보았다네. 「 To do good is to be happy. 〓선행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 옳거니, 옳다마다. 선을 행하면 마음이 흐뭇해지나니 이것이 곧 행복이 아니던가. 나는 행간에 이런 문구를 써넣었다오. ※ To do love is to do good. *작가 프로필 육군사관학교 졸업(14기) 육군소장 예편(화랑무공훈장,삼일장, 천수장, 대통령표창 수훈) 한국소비자보호원 상임감사 역임 한국전쟁문학 신인상 수상 등단 한국전쟁문학 본상 수상 한국전쟁문학회 부회장 역임 한국문학신문 대상 수상 한국국보문학 대상 수상 한국국보문학협회 상임고문 역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문학의 집.서울 회원 *‘주간고령’(2019.10.28.),‘한국문학신문(423호)에 게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