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 이용수
  아침 드세요
  

           아침 드세요

                                   叡松 이용수

매일 아침이면

우리 딸의 낭랑한 목소리

들린다.


“아버지,

‘아침’ 드세요.”


나는 아침마다

밥과 함께

‘아침’을 먹는다.


찬란한 태양이

새롭게 타오르는

‘새 아침’을

통째로 먹어 삼킨다.


내가,

활기 넘치는

‘새 아침’이 된다.

          *'주간고령' 및 '한국문학신문'에 게재*

[인쇄하기] 2019-09-27 2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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