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현 [ E-mail ]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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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일년간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지난해에 동기생 여러명이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금년에는 무엇보다 온 가족과 더부러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듬뿍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우 김길현 드림
[인쇄하기] 2003-01-02 2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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