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년전 "한국문인"誌를 통하여 수필과 평론부문에 등단하여, 隨筆家이자 隨筆
評論家로 활동중인 신상렬동기가 틈틈히 써 두었던 작품과 그간 단편적으로
발표했던 작품들을 모아 이번에 수필집 "마이산이 보인다"를 출간하였습니다.
동기회사무실에 몇권 비치하고 있으니 방문하시어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회, 한국문인추천작가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共著로 "아버지의 날개", "금오도로 보낸 편지" 외 수편이 있습니다.
# 그는 또한 인사동畵廊에서 3회에 걸처 그림전시회도 개최한바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작이라 할 "누드"畵가 印象깊었습니다.
|
